(해명) <감사원장> 관련 조선일보 인터뷰기사 해명
등록일 : 2008.05.16.
작성자 : 홍보관리담당관
조회수 : 5537
조선일보(5.16) A12면의 “공무원 남아돌 땐 신규채용 줄일 것” 제하의 인터뷰 기사 중 「감사원장 관련」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감사원장」 관련 부분은, 인터뷰의 질문이 “전윤철 감사원장을 그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중에 퇴임시켰다”며 “그것은 고위층의 뜻이 그런게 아니었느냐”라는 지적이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내용임
인터뷰 당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은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평소 잘 알고 있던 전윤철 감사원장의 신상에 대한 말씀을 드린 결과 ‘헌법 기관인데 간여할 일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언급을 듣고, 그후 전윤철 감사원장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같은 취지의 말씀을 나누었던 것을 소개하면서 감사원장의 거취표명이 대통령의 뜻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한 것임
다만 ‘당선인과 의견일치를 보았다’거나 ‘전윤철 원장이 흔쾌히 동의했고 퇴임준비를 해왔다’는 등 기사의 일부 내용은 질문의 내용이 장관이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부 잘못 전달되었음을 밝혀 드립니다.
조선일보(5.16) A12면의 “공무원 남아돌 땐 신규채용 줄일 것” 제하의 인터뷰 기사 중 「감사원장 관련」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감사원장」 관련 부분은, 인터뷰의 질문이 “전윤철 감사원장을 그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중에 퇴임시켰다”며 “그것은 고위층의 뜻이 그런게 아니었느냐”라는 지적이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내용임
인터뷰 당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은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평소 잘 알고 있던 전윤철 감사원장의 신상에 대한 말씀을 드린 결과 ‘헌법 기관인데 간여할 일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언급을 듣고, 그후 전윤철 감사원장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같은 취지의 말씀을 나누었던 것을 소개하면서 감사원장의 거취표명이 대통령의 뜻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아는 범위 내에서 설명한 것임
다만 ‘당선인과 의견일치를 보았다’거나 ‘전윤철 원장이 흔쾌히 동의했고 퇴임준비를 해왔다’는 등 기사의 일부 내용은 질문의 내용이 장관이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부 잘못 전달되었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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