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o 행자부는 공무원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만든 뒤 공무원들에게 다운로드를 강제
- 공문을 통해 모두 설치하게 한 뒤 민간메신저 사용을 제한
□ 설명 내용
o 우리부는 지난 8월 아이폰용 바로톡 개발 후 바로톡 사용을 권장
- 공무원들이 공적업무 관련 의사소통이나 자료를 송수신할 경우 보안을 위해 바로톡을 사용
※ 업무자료 유출 위험을 감안, 민간메신저 사용 지양
o 아이폰용 개발로 대다수 스마트폰 사용자를 지원하게 되고, 편의기능 개선 등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게 됨
※ 8.10일(아이폰 개시 전) 약 2만6천명, 9.22일 현재 약 13만명 활용
o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보안을 위해 필요성이 높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