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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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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겼어요

지방분권의 모습

중앙정부는 특별시, 광역시, 도로 구분되며, 특별시는 자치구로 광역시는 자치구와 군으로, 도는 시와 군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관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한국은 전국적으로 기초자치 단체인 시·군 자치구와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광역시·도의 2계층 자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특별 자치단체로는 자치단체조합이 있습니다.

※ 수도권 매립지 관리조합(1991. 11. 7.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공동 설립)이 자치단체조합으로 설립 운영되었으나, 이 자치단체조합은 2000년 7월 환경부 산하 공사로 개편되었습니다.

자치단체의 조직은 전국적으로 시장-의회형을 채택, 단체의장과 의원은 4년 임기로 각기 주민이 선출하며 상호 간에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회가 의결한 조례나 의안에 대해 단체장은 재의결 요구(거부권)를 할 수 있고, 이에 대응한 의회의 재의결, 그리고 이에 따른 이의는 궁극적으로 대법원에 제소, 판결에 의거 해결됩니다.
그러나 선출직에 대한 주민 소환제나 의회의 단체장 불신임, 그리고 단체장의 의회 해산제도 등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초의회를 제외한 지방의원 광역과 기초 단체장은 정당 공천이 가능합니다

주민센터는 이런 곳이에요

행정위주의 동사무소에서 복지·고용·문화 등 주민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선진 주민생활 서비스 중심기관으로 바뀌어 더 나은 주민생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한번에 ok! 고민해결 주민센터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①
푸른 하늘 아래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면 어디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시인 김삿갓, 천리 길을 지팡이 하나에 의지한 채 걷고 걷는 신세, 그는 수중에 남은 엽전 일곱 푼조차 과분했다.

그렇게 길을 거닐던 중 갑자기 집으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 김삿갓은 퉁명스럽게 말했다.
“곧 들르겠다고 했는데 무슨 일로 전화했소?”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 “바쁘신가 봐요, 서방님?”
김삿갓은 직장도 찾아야 하는데다 보육료에 전세금 융자도 받아야 하고, 부모님 건강 문제도 걱정된다는 둥 구구절절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김삿갓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부인, 갑자기 생각난 듯 소리치는데!
“어머! 그거라면 주민센터에서 해결 가능해요!”
“주민...뭐?”

생전 동사무소가 동 주민센터로 바뀌었단 사실을 모르고 있던 김삿갓은 어리둥절했다. 곧이어 부인의 차근차근한 설명이 이어졌다.
“동 사무소가 동 주민센터로 바뀌었어요! 분산되었던 생활 서비스를 이제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구요!”
처음 듣는 사실에 김삿갓의 눈이 화등잔 만하게 커졌다.
“주민센터에서는 맞춤형 서비스로 보건, 복지, 고용, 주거 등을 한번에 좌~악 해결해 준답니다.”

이렇게 편리한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 걸 모른 김삿갓은 지금껏 방랑생활을 해온 자신을 한탄하며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고 사정했다.
“주민센터에서는 뭐든 도와준다고 들었소, 제발 도와주시오~”

그러나 그 사람은 주민센터 직원이 아닌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생활 서비스를 마친 뒤 나오는 길이던 민원인이었으니, 동 주민센터의 간편함도 모르고 이곳저곳 방랑생활을 해오던 김삿갓, 앞으로 그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①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①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①
방랑시인 김삿갓, 주민센터를 찾다
"천리길은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니 남은 여전 일곱 푼이 오히려 과분토다"(디리딩딩♬)
"집이닷"
"곧 들르겟다 했거능 또 무슨 일이오?"(영상통화 얼짱각도)
"바쁘신가봐요, 서방님?"
"알아볼 게 많잔소. 직장도 찾고, 보육료에 전세금 융자도 받아야 하고, 부모님 건강 문제에 또..."
"어머! 그거라면 주민센터에서 해결 가능해욧!"
"주민...뭐?"
"'동 사무소'가 '동 주민센터'로 바뀌었어요! 분산되었던 생활 서비스를 이제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구요!"
"주민센터...???처...처음 들어보오."
"주민센터에서는 맞춤형 서비스로 보건, 복지, 고용, 주거 등을 한 번에 좌악~ 해결해 준답니다."
"헉! 그런 곳이 있을 줄이야..."(딸깍)
"주민센터가 있는 줄도 모르고, 방랑 생활 무상이로다~"(철푸덕)
"주민센터에서는 뭐든 도와 준다 들었고, 제발 도와 주시오~"
"제...제가 직원이 아니고 민원인 이걸랑요...."
"주민센터를 알면 세상살이 참 편해집니다~"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②
길을 물어 겨우 동 주민센터에 도착한 김삿갓,
주민센터 내부의 풍경에 입을 딱 벌리는데~

주민센터 안에는 각종 생활 서비스를 위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했다.
집주인이 전세비를 올려달라고 요구해 찾아온 시민에겐 전세자금에 대한 자세한 상담서비스가 이어졌고 아직 건강하고 팔팔한 체력에 일자리가 필요해 찾아온 어르신에겐 딱 알맞은 일거리가 마련되었다.
아이의 학교 등록금이 모자라 찾아온 주부에겐 학자금 대출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아이와 함께 온 주부에겐 보건소에서 간단한 건강서비스가 이어졌고 체육서비스와 문화·관광 서비스 또한 가능했다.
매우 편리하고 편안한 공간 안에서 부모님 손을 잡고 함께 들른 아이들은 너무나 기뻐 깡충깡충 뛰어 다니는 가운데 김삿갓은 말로만 듣던 주민센터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토록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니 주민센터야 말로 시민들을 VIP로 대접해주는 곳이었던 것이다.

이윽고 모든 고민을 해결하고 너무나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간 김삿갓! 부인은 돌아온 남편을 눈물로 반가이 맞았다.
주민센터를 몰라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고생했던 김삿갓과 그런 남편을 기다리며 힘들게 살았던 부인, 앞으로 김삿갓의 가정은 다양한 서비스와 편리함으로 가득한 동 주민센터로 인해 행복함만 가득할 것이다.
김삿갓, 앞으로 모든 고민은 주민센터에서 해결하세요~!! 동사무소의 행복한 변화, 맞춤서비스가 있는 곳이 바로 주민센터!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②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①

김삿갓의 주민센터 이야기 ②
김삿갓, 주민센터를 만나다
"이곳이 말로만 듣던 주민센터 로구나!"

"집주인이 또 전세비를 올려 달라네!"
"걱정마세요! 전세자금에 대해 상세히 알려 드리죠!"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봐, 나 아직 이렇게 팔팔 하다고~"
"보건소에서 건강서비스부터 챙겨받으세요!"
"그런 것도 해주나요?"
"우리도 가보자""주사 싫어!"
"학자금 대출도 도와 드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주민센터, 너무 편하다!"
"이번엔 저 곳에 가보자!"
"체육서비스도 받을 수 있단 말이지?"
"문화, 관광 서비스도 있죠~"

"주민센터 서비스 어떠셨어요?"
"이토록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다니 VIP가 따로 없소!"
"여보~나 왔소!"
"아니, 당신이 돌아오다니~이게 꿈이요, 생시요~"
"주민센터 몰라 고생만~ 나 이제 방랑 생활 끝이요!"
"주민센터에서 고민 해결했소!"
"동사무소의 행복한 변화, 맞춤서비스 주민센터"

한번에 ok! 고민해결 주민센터
40대 주부 김모씨는 동사무소를 찾았다가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바뀐 것을 보곤 두리번 두리번 잠시 망설이다 주민센터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주민센터의 상담을 맡고 있던 무릎팍 도사가 김모씨의 방문을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무슨 고민이 있어 주민센터를 찾았나요?”
김모씨는 이마의 땀을 닦으며 대답했다.
“여기 동사무소가 어디 있어요? 주민등록등본도 떼야 하고, 일자리도 알아봐야 하는데 대체 어디 있는 겁니까?”
“이런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바뀌었잖아요.”
김모씨는 다소 짜증을 내며 말했다.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바뀐지 몰라 한참 이 주변에서 동사무소를 찾아 헤맸기 때문이었다.
“멀쩡한 동사무소를 왜 주민센터로 이름을 바꿔 갖고 사람 헷갈리게 한대요?”
김모씨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 빙그레 웃은 무릎팍 도사가 친절히 대답했다.
“그냥 이름만 바뀐 게 아니에요. 동사무소가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역할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센터로 변경된거에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바뀐건데요? 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나요?”

마음이 급한 김모씨의 질문에 무릎팍 도사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주민센터에서는 복지, 문화, 평생교육과 같은 생활서비스를 한꺼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로 받을 수 있어 편해졌구요.
또 VIP룸과 같은 조용하고 편안한 상담실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사생활 보호가 될 뿐 아니라 인터넷으로 생활에 필요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검색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개를 끄덕인 김모씨는 희망에 찬 눈으로 대답했다.
“그렇구나. 그럼 저도 취업상담 받을 수 있는 거죠?”
지나가던 시민들이 무릎팍 도사를 대신해 저마다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취업상담 받을 수 있죠.”
“우리 아이 보육료 지원도 받았는걸요.”
“주치의가 따로 없어요. 보건소에서 무료 서비스도 좀 받아보세요.”

엄마 손을 붙잡고 주민센터에 온 아이도 한 마디 거들었다.
“휴일마다 방과 후 교육도 받을 수 있어요.”
“일자리 상담은 물론 받을 수 있구요.”
시민들의 대답이 끝난 뒤 무릎팍 도사는 힘차게 말했다.
“주민센터는 이름만 바뀐 게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더욱 편리한 공간으로 바뀐 겁니다.
고민 있는 자여 내게로 오라, 고민 해결 주민센터 팍팍팍!”

무릎팍 도사의 언제나 명쾌한 해답처럼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곳, 주민센터!
주민 여러분, 이제 동사무소가 아닌 모든 고민이 한번에 OK되는 주민센터를 찾아주세요!!
행정안전부 어린이 하단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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